그래 처음부터 불안하더라..
이건 왠지 한번 했어도 사람들이 '님하 다시 하센-'하고 돌려줄 것 같은 분위기였어!
(라면서 자기도 돌려줬다)
그래서 이번엔 작은 라키군 네에서 바톤터치.
문답은 항상 "성의있게" 해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?
그럴 자신이 없으면 문답 가져가지도 말아주세요.
바톤을 주신 분들을 . "그 분" 으로 칭합니다.
① "그 분" 과는 언제 처음 만났나요 ?
온라인으로는 고2때(2000년)..라고 기억하지만
사실 기억이란 그리 믿을 게 못된다 -ㅅ-
오프로 처음 본건 언제더라;
대학붙고나서였나;
그래봐야 오프로 본 건 손에 꼽는데 뭐(..)
② "그 분" 과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하나요 ?
사람이 오래 알고 지낼 땐 꼭 죽이 잘 맞아서 그런 건 아니니까.
잘 맞는다는 것이 그런 뜻이면, 글쎄요. 잘 맞지 않을 것 같은데.
서로 다르게 생겼지만 퍼즐의 한 조각처럼 맞아떨어지는 것이 존재하는 것 뿐이죠.
...다만 한 조각이지만, 그 부분은 그 사람이 아니면 맞는 사람이 없겠지요.
③ "그 분" 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요 ?
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
처음 만났을 때는 "주인님"
그 외에는 늘 '좋은 누나'가 되고 싶었는데,
잘 되었는지는 늘 제가 알 수가 없어요.
④ "그 분" 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?
절대로 잘 모릅니다 -ㅁ-
사실 지금만치나 웃어 줄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.
하지만 잘 모르기 때문에
가능한한 오래 곁에 두고 어떻게 지내는지 눈에 새겨두고 싶습니다.
⑤ "그 분" 을 만난 것에 대해 .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?
2003년은 개인적으로 조금 많이 힘든 해였지요(웃음)
대답해주지 않아도 늘 말을 걸어주어서, 그래도 '여전히 거기에 존재하고 있구나'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.
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을지도 모른다고, 그렇게 생각하게 해줬어요.
아니 그래도 말도 안하고 내 여프리랑 결혼한 캐릭 지운 건 너무하다고 생각하고 있어!!
⑥ "그 분" 에 대해 . 5줄 이하로 말해주시겠어요 ?
예전엔 많이 안쓰러웠습니다. 손을 잡지 않으면 어디론가 사라져버릴 것 같아서 불안했고.
지금은 뭐랄까, 그래도 사라지기 전엔 말해줄 것 같아요 (←)
만난지 6년이나 됐으니 재인식해야 할 때가 되긴 됐는데...
"자, 무럭무럭 자라렴" 이란 기분 -_-?
⑦ "그 분" 과 만나서 , 정말 좋으신가요 ?
네, 좋아요.
한 20년은 더 두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(킥킥)
⑧ "그 분" 을 만나지 못했다면 . 어떨까요 ?
....나 자신도 스스로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많이 줄었을겁니다.
내 안의 깊은 어둠을 발견했을 때, 적어도 그 사실만으로 쇼크를 받지 않았던 것은
역시 라키군 덕분에 간점경험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중..?
⑨ "그 분" 이 당신에게 부탁을 하면 . 들어줄껀가요 ?
네. 들어줄 겁니다, 뭐든지.
애초에 무리한 부탁이라고는 하지 않는 녀석이니까,
내가 걸러낼 필요도 없어요.
⑩ "그 분" 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?
단점이라면,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는 겁니다.
가끔은 그냥 그 뇌는 벽에다 집어던지고 일단 저지르란 말야! 알았어?!
게다가 맨날 아픈거! 마음이 아픈 건 옆에서 다독여 줄 수 있어도 몸이 아픈건 못하니까.
게다가 사람 대하는 것도 서툴러서....
하지만 역시 남들과 똑같은 사람이었다면 옆에 두고 있을 필요도 없었겠지요..?
흠, 장점일지도.
⑪ "그 분" 과 함께 있으면 . 어떤가요 ?
적어도 힘든 일이 있어서 털어놓으면 나름대로 열심히 고민해주는 건 확실하죠.
거짓말은 안 할 사람이라서 의심하지 않아도 돼서 좋습니다.
⑫ "그 분" 과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은가요 ?
....옆에 놔두고 지켜보지 않으면 사라져버릴까 무섭습니다.
지금조차도 (웃음)
⑬ "그 분" 과 앞으로 만날수 없다면 어떤가요 ?
가끔 생각이 날 때마다 불안해지긴 하는데,
그 불안을 확인 할 실이 없을테니..
속이 타들어갈겝니다.
'다시 절대 만날 수 없다'라는 건 너무나 슬픈 이야기예요.
적어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
다만 이 녀석을 만날 수 없게 된다는 것은 아마 그 희망조차도 없는 형태일 것 같아서
역시 싫습니다.
⑭ "그 분" 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수 있었나요 ?
남들이 손을 놓으라고 할 때 놓지 않았던 사람이예요.
생각도 안 하고 여태 잡고 있을 것 같습니까 -ㅂ-
이 문답을 통해서라면..
뭐 정리는 됐을지도..?
⑮ 당신에 대해 문답을 해줄분 . 세분을 적어주세요
이하 동일 합니다.
이건 왠지 한번 했어도 사람들이 '님하 다시 하센-'하고 돌려줄 것 같은 분위기였어!
(라면서 자기도 돌려줬다)
그래서 이번엔 작은 라키군 네에서 바톤터치.
문답은 항상 "성의있게" 해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?
그럴 자신이 없으면 문답 가져가지도 말아주세요.
바톤을 주신 분들을 . "그 분" 으로 칭합니다.
① "그 분" 과는 언제 처음 만났나요 ?
온라인으로는 고2때(2000년)..라고 기억하지만
사실 기억이란 그리 믿을 게 못된다 -ㅅ-
오프로 처음 본건 언제더라;
대학붙고나서였나;
그래봐야 오프로 본 건 손에 꼽는데 뭐(..)
② "그 분" 과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하나요 ?
사람이 오래 알고 지낼 땐 꼭 죽이 잘 맞아서 그런 건 아니니까.
잘 맞는다는 것이 그런 뜻이면, 글쎄요. 잘 맞지 않을 것 같은데.
서로 다르게 생겼지만 퍼즐의 한 조각처럼 맞아떨어지는 것이 존재하는 것 뿐이죠.
...다만 한 조각이지만, 그 부분은 그 사람이 아니면 맞는 사람이 없겠지요.
③ "그 분" 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요 ?
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
처음 만났을 때는 "주인님"
그 외에는 늘 '좋은 누나'가 되고 싶었는데,
잘 되었는지는 늘 제가 알 수가 없어요.
④ "그 분" 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?
절대로 잘 모릅니다 -ㅁ-
사실 지금만치나 웃어 줄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.
하지만 잘 모르기 때문에
가능한한 오래 곁에 두고 어떻게 지내는지 눈에 새겨두고 싶습니다.
⑤ "그 분" 을 만난 것에 대해 .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?
2003년은 개인적으로 조금 많이 힘든 해였지요(웃음)
대답해주지 않아도 늘 말을 걸어주어서, 그래도 '여전히 거기에 존재하고 있구나'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.
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을지도 모른다고, 그렇게 생각하게 해줬어요.
아니 그래도 말도 안하고 내 여프리랑 결혼한 캐릭 지운 건 너무하다고 생각하고 있어!!
⑥ "그 분" 에 대해 . 5줄 이하로 말해주시겠어요 ?
예전엔 많이 안쓰러웠습니다. 손을 잡지 않으면 어디론가 사라져버릴 것 같아서 불안했고.
지금은 뭐랄까, 그래도 사라지기 전엔 말해줄 것 같아요 (←)
만난지 6년이나 됐으니 재인식해야 할 때가 되긴 됐는데...
"자, 무럭무럭 자라렴" 이란 기분 -_-?
⑦ "그 분" 과 만나서 , 정말 좋으신가요 ?
네, 좋아요.
한 20년은 더 두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(킥킥)
⑧ "그 분" 을 만나지 못했다면 . 어떨까요 ?
....나 자신도 스스로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많이 줄었을겁니다.
내 안의 깊은 어둠을 발견했을 때, 적어도 그 사실만으로 쇼크를 받지 않았던 것은
역시 라키군 덕분에 간점경험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중..?
⑨ "그 분" 이 당신에게 부탁을 하면 . 들어줄껀가요 ?
네. 들어줄 겁니다, 뭐든지.
애초에 무리한 부탁이라고는 하지 않는 녀석이니까,
내가 걸러낼 필요도 없어요.
⑩ "그 분" 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?
단점이라면,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는 겁니다.
가끔은 그냥 그 뇌는 벽에다 집어던지고 일단 저지르란 말야! 알았어?!
게다가 맨날 아픈거! 마음이 아픈 건 옆에서 다독여 줄 수 있어도 몸이 아픈건 못하니까.
게다가 사람 대하는 것도 서툴러서....
하지만 역시 남들과 똑같은 사람이었다면 옆에 두고 있을 필요도 없었겠지요..?
흠, 장점일지도.
⑪ "그 분" 과 함께 있으면 . 어떤가요 ?
적어도 힘든 일이 있어서 털어놓으면 나름대로 열심히 고민해주는 건 확실하죠.
거짓말은 안 할 사람이라서 의심하지 않아도 돼서 좋습니다.
⑫ "그 분" 과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은가요 ?
....옆에 놔두고 지켜보지 않으면 사라져버릴까 무섭습니다.
지금조차도 (웃음)
⑬ "그 분" 과 앞으로 만날수 없다면 어떤가요 ?
가끔 생각이 날 때마다 불안해지긴 하는데,
그 불안을 확인 할 실이 없을테니..
속이 타들어갈겝니다.
'다시 절대 만날 수 없다'라는 건 너무나 슬픈 이야기예요.
적어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
다만 이 녀석을 만날 수 없게 된다는 것은 아마 그 희망조차도 없는 형태일 것 같아서
역시 싫습니다.
⑭ "그 분" 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수 있었나요 ?
남들이 손을 놓으라고 할 때 놓지 않았던 사람이예요.
생각도 안 하고 여태 잡고 있을 것 같습니까 -ㅂ-
이 문답을 통해서라면..
뭐 정리는 됐을지도..?
⑮ 당신에 대해 문답을 해줄분 . 세분을 적어주세요
이하 동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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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는 벽에 집어던지고 너무좋다..원츄-ㅂ-b
벽에 부딪히면서 찰팍!
아 좋다..
그런데 벽에다 집어던져 버리면 다시 넣기는 좀 힘들어지긴 하겠다..
.......
무뇌라키도 나름 재밌을지도..?
무뇌라키는 또 뭐야 ㄴㅇ호
말 그대로 뇌 없는 라키 'ㅁ'/
.....너무해요!! 흑흑
...근데 이 문답, 어째 내 평가는 다 좋은거지?!!!
이해 불가!!
누님 고마워요<-
결국은 무의식 중에 좋은 평가를 해줄 사람한테만 맡기기 되지 않으려나.
아니 굳이 무의식도 아닐지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