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 출처는 http://cistus.blog4.fc2.com입니다.
반드시 저 사이트를 링크해달라는 군요. 사용 보고여부는 임의로 해도 괜찮다는 문구가 보입니다. (그래서 임의로 생략합니다) 사용은 소설을 염두에 둔 단문묘사만 해달라고 하는데요..
문제당 65자까지만 수용한다는 원칙입니다만,
65자는 너무 짧기 때문에 멋대로 100자 정도로 늘리렵니다 - _-)
2월 18일 현재 04/40 진행. - 그와그녀 추가
3월 25일 현재 05/40 진행. - 졸업 추가
7월 15일 현재 06/40 진행. - 거짓말 추가
진행상황 06/40
00. 이름과 사이트명을 말해 주세요. 또, 괜찮으시다면 무언가 한마디.
닉네임은 아오유키, 사이트명은 靑雪物語 입니다.
재밌는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.
01. 고백 (告白)
그토록 좋아하던 그 목소리의 기분 좋은 울림은, 하나하나 선명한 말이 되어서
내 가슴엔 상처를 후벼파고 있었다.
그리고 나는 그 앞에 선채로 조용히 눈물을 떨궈내고 있었다.
02. 거짓말 (噓)
" 돌려줘."
"...눈 앞에 있잖아."
"너 따위가 아냐. 그 사람을 돌려줘."
"...사실은 알고 있잖아? 네가 알던 꼬마도련님이, 나 라는 것 정도는."
"...그런거 몰라, 그러니까 돌려줘!"
"....나락까지라도.. 함께하겠다는 건 너였잖아?"
".......그건 내 도련님과의 약속이야, 네가 아니라."
03. 졸업 (卒嶪)
선배가 졸업해버린다. 그렇구나. 그럼 이제 지금처럼 자주 볼 수는 없겠네.
의외로 덤덤하게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었다.
바다 건너 이웃나라에서는 심장에서 제일 가까운 두번째 단추가 징표라던데.
"선배, 그 뱃지 나 주면 안돼요?"
보내고 나서 다시 찾지 않을테니까,
그냥 기념으로.
04. 여행 (旅)
05. 배우다 (學ぶ)
06. 전차 (電車)
07. 애완동물 (ペット)
08. 버릇 (癖)
막 내려서 따뜻한 원두커피를 머그컵 가득 따라서,
우유는 빼고 각설탕만 4개.
웃으면서 머그컵을 건낸다.
".....난 커피 안 마셔."
예상하고 있던 것과 다른 목소리에 나는 현실로 돌아왔다.
그리고 그 현실은 그다지 기분 좋은 것은 아니었다.
09. 어른 (おとな)
10. 식사 (食事)
11. 책 (本)
12. 꿈 (夢)
13. 여자와 여자 (女と女)
14. 편지 (手紙)
15. 신앙 (信仰)
16. 놀이 (遊び)
17. 첫체험 (初體驗)
18. 일 (社事)
19. 화장 (化粧)
20. 분노 (怒り)
21. 신비 (神秘)
22. 소문 (うわさ)
23. 그와 그녀 (彼と彼女)
"분했지만 별 수 없었어.
그 사람과 나는 너무나 닮아서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있긴했지만,
그 둘은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고 있다는 느낌이었으니까.
완성된 퍼즐을 보는 것 같아서 더 이상 내가 끼어들 여지는 없었으니까."
24. 슬픔 (悲しみ)
25. 삶 (生)
26. 죽음 (死)
27. 연극 (芝居)
28. 몸 (體)
29. 감사 (感謝)
30. 이벤트 (イベント)
31. 부드러움 (やわらかさ)
이 냄새를 알고 있다.
조금씩 몸에서 생명이 빠져나가는 걸 느꼈던 그때 지독하게 맡았던 피냄새.
두려움에 감고 있던 눈을 떴다.
댓글을 달아 주세요
...어라 난 작은 라키였습니까!!![....]
후후 누님이 하시는걸 기대 기대
응, 큰 라키는 Rakish군이거든 -_-)
근데 기대하면 쓰기가 무서워 지잖심..